한국일보 후원 무료 세금보고
2016-04-07 (목) 11:24:49
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대표 문휘섭)가 실시하는 ‘무료 세금보고’가 5일 시작됐다.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세금보고 마감일인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서비스는 퀸즈•롱아일랜드(55 Northern Blvd. #LL, Great Neck, NY 11021)와 맨하탄(232 W 37St. 4층 New York, NY 10018), 뉴저지 포트리(2140 Lemoine Ave. Fort Lee NJ 07024)에서 진행된다. 예약 347-618-1009, info@sba3.org / www.sba3.org
존 문(왼쪽) 회계사가 한 한인의 세금보고를 대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스몰비즈니스창업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