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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 차 시연회
2016-03-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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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는 26일 한국 전통차 문화를 알리고 있는 뉴욕의 중견화가 천세련 작가를 초청해, 어린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차에 대한 예절을 가르치는 차시연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입고 차예절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훈민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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