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인터넷 마비된 도시서 살아남기
2016-02-15 (월) 07:16:19
크게
작게
▶ ■사이버스톰(매튜 매서 지음, 황금가지 펴냄)
사이버 테러와 해킹으로 인터넷이 한순간에 마비된 도시를 배경으로 60여 일 동안 겨울 혹한과 눈 폭풍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이들의 생존기를 담고 있다. 실제 사이버 보안 및 IT 전문가인 저자가 점차 광범위해지는 인터넷 활용도에 비해 허술한 보안 체계가 불러올 위험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오페라 스타 등용문’ 우뚝… 바리톤 손형진
‘로스트 버스’... 인간성과 생존의 경계에서
박찬욱, 20년만에 베네치아 ‘황금사자상’ 품을까
한국과 할리웃 넘나드는 글로벌 스타, 토론토 집결
성민희 ‘비상의 순간’ 황순원디카시 최우수상
현대미술가 이피 “글과 그림은 한 덩어리”
많이 본 기사
[특파원 시선] ‘통합’ 대신 “싸우자”…대통령 트럼프의 언어
“행사기간 늘리면 안될까요”… 샌프란 K뷰티 팝업 매장 인기
유럽 ‘드론 공포’ 확산…나토, 발트해에 방공함 긴급 투입
유엔, 이란 제재 10년만에 복원…외교협상 여지는 남아
추석 민심을 잡아라…여야 ‘조희대 사법부 때리기’ 대립 격화
‘예산안 대치’ 이어가는 공화·민주…정부 셧다운 위기 초읽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