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 제네시스 `올해 최고의 비디오’

2015-12-31 (목) 08: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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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위 초대형 메세지 영상 돌풍… 조회수 7,000만 넘어서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홍보 영상이 미국에서 올해의 최고 비디오에 뽑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홍보 영상인 '메시지 투 스페이스'가 미 최대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톱 비디오(Top Videos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영예의 1위 홍보 영상인 '메시지 투 스페이스'는 총 7,153만3,665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올해 4월 공개된 이 영상은 우주 비행사인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네시스를 활용해 우주에서도 볼 수 있는 초대형 메시지를 만들어 낸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미 네바다주 사막 '델라마 드라이 레이크'에서 제네시스 11대를 주행해 초대형 타이어 트랙 이미지로 딸이 직접 쓴 메시지를 사막 모래 위에 구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진 초대형 타이어 트랙 메시지는 '가장 큰 타이어 트랙 이미지'라는 신규 항목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 영상은 지난 6월 칸 국제광고제에서 총 3개의 '동사자상(Bronze Lions)'을 받았으며 지난 11월에도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3개 대상을 휩쓰는 등 호평을 받아왔다.

기아자동차의 쏘렌토 홍보 영상인 '호주 오픈을 구하라'도 2,453만7,714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이 영상은 호주오픈 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나타난 외계인들을 기아차 홍보대사인 나파엘 나달이 쏘렌토를 타고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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