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헬로키티’ 관련 사이트 고객 정보 유출

2015-12-22 (화) 07: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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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캐릭터인 '헬로 키티'(Hello Kitty) 관련 웹사이트 고객 330만 명의 정보가 온라인상에 유출됐다고 NBC 등이 21일 보도했다.

컴퓨터 보안 뉴스 웹사이트인 CSO는 보안 전문가인 크리스 비커리가 산리오타운닷컴(Sanriotown.com) 가입자 등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상에 유출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리오는 헬로키티 브랜드를 가진 일본 회사이며, 산리오타운닷컴은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입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산리오는 또 헬로키티닷컴(Hellokitty.com)과 마이멜로디닷컴(mymelody.com)도 운영하고 있어 이들 사이트 가입자의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출된 정보는 가입자의 이름과 사는 지역, 패스워드 힌트와 질문 등이다. 또 패스워드 자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다행히 가입자의 사진이나 음성 등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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