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지수 367포인트 급락...국제유가 하락 여파

2015-12-19 (토) 06:00:3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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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지속적인 국제유가 하락을 이유로 급락했다.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7.29포인트 하락한 17,128.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6.34포인트 내린 2,005.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47포인트 내린 4,923.0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하락 출발해 장중 내내 같은 흐름을 이어갔다.

증권가는 증시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데이)을 맞이한 데다 유가 하락이 지속된 것 등이 지수에 부담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 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1배럴에 22센트, 0.6% 하락한 34달러 73센트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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