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르예술단, “국악난타·모듬북·드럼 배우며 건강한 삶을”

2015-12-17 (목) 0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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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예술단, “국악난타·모듬북·드럼 배우며 건강한 삶을”
“심장소리와 같아, 한국인의 심정을 울리는 국악난타 모듬북 그리고 드럼을 정말 쉽고 재미나고 신나게 하실분들을 모십니다~!!”남녀노소 누" 구나" ,악기를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으신 분들까지도 편하게 배우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특별히 스' 트레스 해소'와 다"이어트" 에 매우 효과적이므로 몸과 맘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정말 좋은 음악연주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유명한 타악 퍼포먼스팀인, "고르예술단 " 미주 지부(엘에이.오렌지카운티.밸리.토렌스)에서 레슨하며, youtube 에서 "고르예술단"을 검색하시면 공연영상들과 회원님들, 학생제자들의 공연영상을 보실수있다.

드럼 또한 처음부터 최고의 어쿼스틱 드럼으로 연주가능하며 MI 출신 선생님께서 각 개인에 따라 맞춤 지도한다.


고르예술단 (미주지부) 이 서령 단장은 현재엘에이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이스쿨, 프리스쿨, 어덜트 스쿨,장애인선교회, 한국학교 등에서수업중이고, 엘에이 한국문화원, 엘에이 한국교육원 주최 행사 공연및 여러 공연들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213)769-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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