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샤핑몰 2층에 위치한 밍크의 집에서 오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맞이 ‘백만불 대세일’을 진행한다.

세계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한 업체인 밍크의 집은 미 서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자체 직영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모피전문점이며 미국 모피협회로부터 샘플 제작을 의뢰받은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자랑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대세일 행사를 통해 최고 품질의 모피를 최저가격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백만불 대세일 기간에 타조 조끼를 79달러에 판매하며 밍크, 폭스 특가 코너는 199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폭스 조끼는 290달러에 판매하며, 밍크 조끼는 59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다른 작은 이벤트로는 밍크 목도리 한 개 구입 때 한 개를 무료로 증정하며, 밍크 키체인을 공짜로 선물한다.

밍크의 집에서는 스페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데 모피 감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스타일 변경, 수선과 클리닝, 그리고 모피 보관을 해준다.

밍크의 집 관계자는 “모피의 계절인 12월에 가장 질 좋은 모피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대세일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밍크의 집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픈한다. 밍크의 집은 타 지역 도매, 소매업자 문의도 환영한다.

▲주소: 3250 W. Olympic Blvd. #212 LA.

▲전화: (213)487-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