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 쏘나타 PHEV, 세계 10대 엔진에

2015-12-12 (토) 08: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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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 선정

현대 친환경차 파워트레인(동력계)이 2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이 미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6 10대 엔진'에 올랐다고 11일 전했다.지난해에는 현대 투싼 수소 연료전지차 파워트레인이 '2015 10대 엔진'에 뽑힌 바 있다.

워즈오토는 "현대차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시장에 처음 내놓은 쏘나타 PHEV는 뛰어난 연비와 수준 높은 주행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며 상품성을 극대화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지난 7월 자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쏘나타 PHEV를 국내시장에 선보였으며, 지난달부터는 미국에서도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쏘나타 PHEV는 156마력을 발휘하는 누우 2.0 GDi 엔진과 50kW의 전기모터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강력한 동력성능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했다.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약 40km를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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