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윈윈 하려면
2015-12-09 (수) 09:44:54
전상복 / 연변과기대 하계 경제학교수
오랫동안 끌어오던 한중 FTA 비준안이 한국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한중 FTA로 한국은 각종 기술과 섬유, 화학, 기계와 영화 K-POP등의 지속적인 대량 수출을 희망하고 중국에서는 농업, 어업, 철강등 각종 소비재를 저가품으로 공세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에 따라 양국 모두가 각종 세금 절세로윈윈 했으면 한다.
14억 인구를 지닌 중국은 통치는공산사회주의, 경제는 자본주의를최대한 이용하고 있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한국의 무역은 미국와 일본에 의존했지만 중국 등소평 주석의 개방주의로 세계 무역 제2인자가된 중국의 덕을 크게 본다.
한국은 지난 4년간 중국에 판로를 개척하여 수출입 1조 달러를 구축했다. 중국은 저가 생산과 세계 각종 자원 확보에 과감히 투자하고 최근에는 군사 우주 개발에도 미국과러시아에 바짝 접근하고 있다.
한국의 농산품은 일본과 서구여러 나라들처럼 품질 개선으로경쟁에서 이기도록 해야 한다. 미국의 무역업자들은 이제 ‘메이드인 코리아’와 ‘메이드 인 차이나’중 과연 어느 국가상품으로 미국시장의 판로를 유지해야 할지 혼란을 겪을 시기가 왔다.
다행히도 의료품과 각종 식품, 소비재 등은 한국산이 큰 인기를 누린다. 한국산은 미국에서도 자동차,세탁기, 냉장고, 여러 전자제품이계속 절찬리에 팔려나가고 있다.
한중 FTA 발효 후 한국이 수출로 국가 수입을 증대시키려면 질좋은 상품을 보급하여 우수성을인정받아야 한다. 세계 일등 상품생산으로 세계인이 선호하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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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복 / 연변과기대 하계 경제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