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도 경남 활어 맛 본다
2015-12-08 (화) 07:44:21
▶ 시험 수출 성공...매달 정기적 공급 가능
경상남도에서 생산한 활어를 미 동부시장인 뉴욕에서 정기적으로 맛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경상남도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대형마트와 활어전문 레스토랑 등 4곳에서 '경남 활어 홍보 판촉행사'를 열었다. 경상남도는 운송기간이 27일이 걸리는 미국 동부시장에 대한 시험수출에 나서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시험 수출해 판촉행사를 연 물량은 특수 제작한 활어 컨테이너 2대 분량이다.
수출금액은 선적 가격으로 5만2,000달러다. 우럭과 강도다리, 넙치를 1대의 컨테이너에 싣고 다른 1대의 컨테이너에는 '왕의 녹차 참숭어' 브랜드로 알려진 참숭어 1t을 실었다.
도 관계자는 "거제시와 거제어류양식협회, 하동군 수협 등과 협력해 시장개척을 한 결과 대형 수산물 유통업체인트루 월드 푸드 뉴욕지사와 협력해 미국 동부시장에 활어를 처음으로 수출했다"며 "앞으로 매달 6∼7t 정도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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