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WTI, 배럴당 40달러 아래 급락
2015-12-03 (목) 10:15:00
최희은 기자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2일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16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대비 1달러91센트(4.6%) 하락한 배럴당 39달러94센트에 마감했다. 40달러 아래로 배럴당 가격이 떨어진 것은 8월26일에 38달러60센트 이후 처음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 대비 1달러85센트(4.2%) 내린 배럴당 42달러59센트를 기록했다. 연내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국제 유가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 된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