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와 무기
2015-12-02 (수) 09:33:31
최용옥 / 뉴저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름도 없던 IS가 중동지역을 잠식하며 야만적인 테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IS에 소속된 테러범들 손에 손에 든 살인 무기는 누가 공급하고 있는 것일까.
IS는 시리아 내전을 틈타 유전 등을 장악하며 원유를 자본화하며 활동비를 충당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원유는 누가 매입하는가 생각해 볼 일이다.
따지고 보면 IS나 그들 지역에서 무기를 자체 생산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결국 세계 강국들이 만들어 퍼트리는 그 흔한 무기는 인류평화에 이바지하는 것보다 인류를 살상하는데 과감히 더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한국의 6.25 전쟁도 무기가 없었더라면 전쟁이 없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북에는 구 소련이 남엔 미국이 각종 무기들을 공급해주었기 때문에 동족이 동족을 죽이며 피비린내 나는 치열한 전쟁을 하였다. 이처럼 범람하는 살인무기 때문에 평화로워야할 세상이 점점 어지럽고 불안해지는 것 같다.
<최용옥 / 뉴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