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리안 패션 페스티발 열린다
2015-12-02 (수) 08:04:33
최희은 기자
▶ 뉴욕의류산업협.경기고 공동, 내년 3월 개최
뉴욕의류산업협회(회장 엄수흠)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내년 3월 뉴욕 코리안 패션 페스티발 개최한다.
협회는 1일 맨하탄 키라쿠야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뉴욕 코리안 패션 페스티발을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후원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뉴욕 코리안 패션 페스티발은 장학생 선발대회,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 네트워킹 파티 등으로 구성된다.카일 허 뉴욕의류산업협회 부회장은 "경기도 후원이 확정되면 장학생 선발 대회 참가자들은 경기도 업체들로부터 제공된 우수한 한국 원단으로 작품을 완성, 장학금을 두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장학생 지원자격은 동부 소재 패션 관련 전공대학 및 대학원생으로 ▶지원서 1부▶자기 소개서 1장 ▶추천서 1부▶재학증명서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 대회의 공고는 10일 FIT, 파슨스 디자인 스쿨 등에 게시될 예정이며 지원 마감은 내년 1월1일이다. 1차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15일이며 최종 진출 합격자 발표는 1월 25일이다. 최종 진출 합격자는 약 1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1만2,000달러로 6명의 입상자를 선정,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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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