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뉴욕 매장 블랙프라이데이 대박
2015-12-01 (화) 07:29:02
이랜드의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WHO.A.U)가 블랙프라이데이인 27일 하루 동안 단일 매장 매출로 13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욕 맨하탄 34번가에 있는 후아유 매장에 이날 2만 명이 방문했다.
개점 2시간 전부터 1,000여명의 고객들이 줄을 서 최소 1시간을 기다려야 매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후아유는 이날 모든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사전 초청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 후아유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을 선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후아유의 미 매장은 미국의 트렌드와 니즈 파악을 위한 안테나숍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현재 현지인을 중심으로 미국 리테일 운영 역량과 현지인 인재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후아유는 2007년 미국에 진출했으며 현재 뉴욕에 2개의 매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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