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쏘나타 3만4,900대 리콜
2015-11-21 (토) 07:26:02
이진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3만4,900대를 리콜한다.
20일 전미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11∼2012년형 쏘나타는 '브레이크 페달 패드 스토퍼'의 결함으로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뗐을 때도 정지등이 계속 켜져 후방의 운전자가 앞 차량의 주행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또한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변속기가 주차(P) 위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대차 미주판매법인은 지난 2009년 12월11일∼2011년 6월30일 생산된 쏘나타의 리콜을 결정했다. 현대차는 차량 소유주들에게 결함을 알리고 내년 1월11일부터 리콜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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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