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칙칙한 얼굴, 거친 손·발 “바르기만 해도 말끔”

2015-10-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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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얼굴, 거친 손·발 “바르기만 해도 말끔”
■ DK앨란 로션

‘신기한 로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 있다. 거칠고, 건조하고, 가렵기까지 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회복시켜주는 DK앨란 로션이 그 주인공이다.

화장품은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들이 제일 잘 알기 마련. 그래서 실제 고객들의 후기를 모아봤다. “칙칙하던 얼굴이 맑아지고 건조한 얼굴이 촉촉해 졌다.” “발뒤꿈치에 바르자 까칠하던 부분이 며칠 만에 눈에 띄게 좋아졌다.” “당뇨병이 있는 발에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등 체험담이 쏟아지고 있다. DK앨란 연구실의 책임자는 ”피부건조, 가려움, 각질, 주름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여러 피부질환들은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데 착안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이어 실키스무스 로션의 비밀은 성분에 있다면서 “스쿠알렌, 알로에, 비타민 E, 아보카도 조조바 등의 식물성 물질들을 합성시켜 보습효과를 극대화시켰다.” 고 덧붙였다. 피부 수분 밸런스를 극대화시켜 손상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되돌려주는 DK앨란 로션은 핸드, 풋, 바디, 페이스로션 등 총 4가지로 구성 되어 있다. 식물성 물질들을 합성시켜 만들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것 역시 장점. 현재 진행 중인 스페셜 세일에서는 대용량 3개를 36달러에 구입가능하며 원하는 종류 3가지를 골라 살 수 있다.

▲가격: 1개 15달러
▲Special Sale: 3개 36달러.

문의: (847)920-1449

www.dkel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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