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기업-미의회’ 만남의 장 마련

2015-10-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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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네트워킹 ‘오작교 프로젝트’ 행사 열려

▶ 박근혜 대통령 방미 앞두고 친한 분위기

‘한국기업-미의회’ 만남의 장 마련

’2015 무역협회 의회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한 성영화(왼쪽부터) 무협 워싱턴지부장과 장호현 주미 경제공사,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 장호근 무협 국제사업본부장(오른쪽) 등이 성공행사를 기원하고 있다. <연합>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김인호)가 지난 8일 워싱턴 D.C.에서 일명 ‘오작교 프로젝트’로 불리는 ‘2015 무역협회 의회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방미를 앞두고 한국 기업과 미 연방의회간 협력의 채널을 다지고 의회 내에 우호적인 친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마이크 켈리(공화•펜실베이니아)등 지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소속 연방하원 의원 10여명이 참석했고 하원 세입세출위원회와 에너지통상위원회를 비롯한 주요 상임위원회 전문위원과 정책보좌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기아차, 포스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수력원자력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올해 중소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고급패션 선글라스 업체인 ‘젠틀 몬스터’도 첫선을 보였다. <이진수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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