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시즌 전 ‘워밍업 세일’

2015-10-10 (토) 12:00:00
크게 작게

▶ 뉴욕일원 한인 업소들, 각종 할인 이벤트 실시

연말 샤핑 시즌을 앞두고 한인 업소들이 워밍업 세일에 돌입했다.

연말 샤핑 시즌은 추수 감사절을 기점으로 본격 돌입하지만, 한인 업소들은 한발 앞서 이달부터 판촉 경쟁에 돌입하고 있는 것.

코웨이는 가을 이벤트를 실시, 28일까지 구입 또는 렌탈 고객들을 대상으로 등록비 면제 및 할인가를 적용하고 있다. 코웨이 전제품 렌탈시 100달러인 등록비를 면제한다. 또한 코웨이 전제품 일시불 구입시 10% 의 특별 할인을 적용한다. 타사제품 보상 판매도 실시한다. 이 경우 등록비 200달러가 면제된다.


청정기와 연수기 일시불 구입시 한 대는 20%, 2대는 25% 할인가를 적용하고 있다. 2대 이상 렌탈 혹은 일시불 구입시 멀티 쿠커 증정하며, 2대 이상 렌탈/일시불 구입시 구입 제품 종류에 따라 쥬서기 또는 연수기, 멀티 쿠커 등을 증정한다. 3대 이상 렌탈 혹은 일시불 구입시에는 연수기 또는 공기 청정기가 증정된다.

쿠쿠 밥솥은 오는 31일까지 특선 모델에 한해 가격을 할인한다. 할인율은 10-20% 수준이이지만 IH밥솥 모델인 헤리티지와 블랙 페블을 구입시에는 최대 40달러까지도 할인을 받을수 있다. 또한 모든 IH밥솥 구입시 쿠쿠 전기 주전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국보 아울렛은 골프 의류와 캐쥬얼 의류 등을 최대 75% 할인한다. 또한 이월 신사 정장과 추동 신사정장, 숙녀복 등도 50%내외로 할인한다. 국보는 아날도 바시니, 피에르 가르뎅 등 유명 메이커를 취급하고 있다.

골프 나라는 전품목 브랜드를 50% 할인하고 있다. 유럽과 한국의 골프 의류 브랜드를 취급 중인 골프 나라 측은 “가격을 올려놓고 하는 것이 아닌 정가에서 50%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에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피 관련 업소들도 발빠르게 판촉에 나서고 있다. 대호 모피는 12일 뉴욕과 뉴저지 매장에서 신상품 특가 판매에 돌입한다. 1,890달러인 폭스•티벳램 조끼는 299달러, 9,600달러인 덴마크산 밍크반코트는 1,980달러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파격가에 모피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블랑쉐 모피도 오는 24일 맨하탄 매장에서 신제품을 소개하는 패션쇼를 개최한다. 시즌을 알리는 이번 쇼 이후 블랑쉐 모피는 본격적인 판촉 행사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