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유닛’ 퀸즈에 건설
2015-10-09 (금) 12:00:00

<사진출처=homely>
소형 아파트, ‘마이크로 유닛(Micro Units)’이 퀸즈에 들어선다.
스튜디오 형태로 맨하탄에 건설됐던 마이크로 유닛의 57가구에 대한 공사가 최근 착수된 것. 월스트릿 저널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시티의 크리센트 스트릿(37-10 crescent st.)에 건설, 오는 2017년 초 완공을 목표로 한다. 퀸즈의 마이크로 유닛에는 2베드룸과 3베드룸 유닛이 들어선다. 2베드룸은 490 스퀘어피트, 3베드룸 유닛은 735스퀘어피트다.
프로젝트의 개발사인 레인저 프라퍼티스측은 각 방의 면적은 10?12피트로 붙박이용 데스크와 접이식 침대가 설치된다고 밝혔다. 부엌의 싱크대 아래에는 캐비넷과 서랍장을 설치하는 등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는 설명이다. 렌트는 완공 이후 시장 가격을 반영, 책정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