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랜드
고급 생활용품 전문회사 로랜드가 휘슬러 교환전을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사용하던 어떤 종류의 냄비라도 가져오는 모든 고객에게 ‘휘슬러 프리미엄 솔라’(사진) 제품 구입 때 25%의 보상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휘슬러 제품을 가져올 경우에는 추가로 5% 할인이 더 적용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로랜드 관계자는 “영양 보존율이 가장높다는 스피드 쿠킹 1등 압력솥 휘슬러와 냄비를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사용하지 않는 아무 헌 냄비라도 로랜드에 가져오면 알뜰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휘슬러 프리미엄 솔라압력솥은 공기를 사전 배출, 음식의 산화를 극소화해 맛과 향, 영양을 보존하는 유로매틱 시스템으로 단 10분에 밥을 조리하며 눌은 밥도 마음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 바닥 면적을 150% 확장한 노보그릴로 에너지 절약 효과도 높였으며, 특수 열판으로 조리시간 70%와 에너지 40% 이상을 단축한다.
이 외에도 미국 내 조리기구 평가에서 요리 만족도, 사용의 편리함, 수분 유지력 등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으며 최고의 압력솥으로 꼽히기도 했다.
행사는 로랜드 LA 본사와 풀러튼 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3400 West Olympic Blvd. LA
(800)321-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