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새 리더 방향 제시
2015-08-22 (토) 12:00:00
▶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한인 2세를 위한 리더십 포럼’
리더십 포럼 첫날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강연을 이끌고 있다.
뉴저지경제인협회(회장 박명근)가 한인 2세들을 위한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1박2일 일정으로 21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시작된 이번 포럼은 50여명의 한인 2세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마이클 페티드 빙햄튼 뉴욕주립대학 한국학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2세들에게 새 시대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름다운재단(BF), 대뉴욕지구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와 함께 이번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 협회는 포럼 첫날 저녁 참석자들을 초청한 연례만찬 행사도 열었다.
박명근 회장은 “한인 2세들이 새 시대의 주인공이란 생각으로 리더십 포럼과 연례만찬을 함께 준비했다”면서 “기성세대는 2세를 잘 돕고 2세들은 한인들의 희망으로 자라나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 둘째 날인 22일에는 뉴저지주하원 27선거구에서 공화당 후보로 도전장을 내민 임원규 후보가 론 김 의원과 함께 한인 2세의 정체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이끌 예정이다. <함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