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홈네트워크용 라우터 ‘온허브’ 출시
2015-08-20 (목) 12:00:00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홈네트용 와이파이 라우터 ‘온허브(사진)’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글 스토어, 아마존닷컴, 월마트닷컴 등을 통해 예약주문을 받기로 했으며 가격은 199.99달러다.
원통형으로 생긴 온허브는 내장된 안테나를 활용해 가장 빠른 연결을 위해 어떤 주파수 밴드를 이용해야 하는지 자동으로 파악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특정 활동에 우선권을 부여할 수도 있다.
이 라우터를 구글의 안드로이드•iOS용 ‘온’ 앱과 연동하면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주파수 대역폭 사용 현황을 체크할 수 있다. 온허브 라우터는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갖췄으며,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위브, 저속도 무인 개인 통신망 IEEE 802.15.4 등으로 스마트 기기들과 자동으로 연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