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러브사 무선 비디오 캠 호평

2015-08-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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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투데이, 마이사이트 소개 주류언론 주목

한인 업체, 아이러브(iLuv Creative Technology)사가 출시한 와이파이(Wi-Fi) 비디오카메라가 USA 투데이의 호평을 받는 등 주류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USA투데이는 최근 ‘Camera Keeps Tabs on home(카메라로 집안을 지켜본다)’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러브의 신제품 마이사이트(mySight)를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다목적 비디오카메라로 소개했다.

원거리 모니터링이 가능해 집안에서 발생하는 일을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리공에게 집안 수리를 맡기고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다는 것. 시야 범위는 120도로 테이블, 책상, 벽 등 어디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기능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방 전체를 한눈에 볼 수도 있고 특정 부분을 4배까지 확대해 볼 수도 있다고 USA 투데이는 호평했다.


특히 적외선 비전을 통해 어둠속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소리나 움직임을 감지, 카메라는 이메일이나 텍스트를 통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도 큰 장점. 스피커와 마이크를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 자녀나, 베이비시터와 원거리 통신도 가능하다.

마이사이트는 720p의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저장시 추가 서비스에 가입하면 지난 30일까지도 클라우드에 저장돼 있는 녹화 내용을 보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애플 또는 안드로이드 무료 앱이나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 비디오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는 무료로 소리와 움직임 감지로 생성된 10초 동안의 녹화내용을 24시간동안 볼 수 있다. 구매 후 한 달 동안은 7일 분량의 녹화물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제이슨 박 마케팅 매니저는 “마이사이트로 먼 곳에서도 집, 가족, 애완동물, 비즈니스 등을 모든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동시에 두 장소에 있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치부터 네트워크 연결까지 60초에 가능할 정도로 설치가 간편하다.
가격은 150달러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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