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기아 스포티지 베일 벗는다

2015-08-18 (화) 12:00:00
크게 작게

▶ 내달 15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토쇼 첫 선

기아차 SUV 스포티지가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다음달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 모토 쇼에 첫 선을 보인다.

기아차 ‘2016년형 스포티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기아차미주법인은 17일 ‘다이내믹 에너지: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기아 스포티지’제하의 보도 자료를 통해 스포티지 후속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와 차량 내부 스케치 일부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 모델의 디자인 키워드를 ‘스포티 & 파워풀 에너지(Sporty & Powerful Energy)’로 잡고 혁신적인 조형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보다 한층 강인하고 진보적인 SUV 스타일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전면부는 스포티한 감성을 부각하는 차별화된 유선형 후드라인과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로 대담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다이나믹한 속도감이 느껴지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풍부한 볼륨감과 함께 힘 있는 옆면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전체적으로 넓고 안정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세련된 마무리를 통해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향상시켰다. <이진수 기자>
C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