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N 뱅크 제 2기 ERG멤버 선출
2015-08-14 (금) 12:00:00
BBCN 뱅크(행장 케빈 김)가 ‘제2기 직원자원그룹(Employee Resource Group)’ 멤버를 선출 했다.
지난해 한인기업 최초로 ERG를 만들어 주목을 받았던 BBCN 뱅크는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8명의 직원을 제2기 ERG멤버로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ERG는 다양한 인종이 함께 일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의 직원 잠재력을 극대화는 기업문화환경을 만드는 첨병이다. 2011년 기준, 포춘 500대 기업의 90%가 ERG를 운영하고 있고 ERG에 대한 성과와 관심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채택, 이를 지원하고 있는 추세다.
BBCN 뱅크는 미주 한인기업 최초로 ERG를 운영, 잠재력 있는 직원들을 전문가로 양성하고 전 직급의 직원들과 경영진간 커뮤니케이션의 다리 역할을 하며 직원들이 참여하는 적극적인 기업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2기 ERG 멤버로 선출된 뉴욕의 존림씨는 “지난해 시작된 ERG가 커뮤니케이션의 중간다리가 되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ERG가 중간 역할을 튼튼히 해 미래의 리더들을 배출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RG 대표임원 스폰서이기도 한 케빈 김 행장은 “ERG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은행의 가치와 사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직원들에게 코칭과 커리어 발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BBCN 뱅크가 미주 최대 한인은행에서 미주 최고 아시아계 은행이 되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진수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