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신규 일자리 25% 요식.호텔 등 관광산업

2015-08-12 (수) 12:00:00
크게 작게
요식 및 호텔 등 관광산업이 뉴욕시 신규 일자리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9년~2014년 뉴욕시의 이들 산업의 신규 일자리 비중이 관광객 및 뉴요커들의 외식 증가로 커졌다.

뉴욕시는 2009년에서 2014년 사이 40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냈으며 이중 약 10만개가 레저와 호텔, 레스토랑, 바 등의 관광산업에서 발생했다. 뉴욕시 요식 관광연합회의 앤드류 리지 디렉터는 “매년 엄청난수의 관광객이 몰려오며 이들이 매년 뉴욕시 레스토랑의 고객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시 관광 전문 기관인 NYC&컴패니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를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5,600만명으로 관련 일자리를 36만개에 이른다. <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