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옥타, 뉴욕 차세대 무역스쿨 개강

2015-08-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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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분야 기대주 50명 참가

▶ 8일까지 프로젝트 등 진행

뉴욕한인경제인협회(World OKTA 뉴욕 지회)가 주최하는 ‘2015 뉴욕 차세대 무역스쿨’이 6일 개강했다.

8일까지 2박3일간 뉴저지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제13기 무역스쿨에는 마케터와 디자이너, 뱅커, 건축가, 변호사, 의사, 기자, 아티스트 등 차세대 기대주 50명이 참가했다.

올해 무역스쿨은 도(명분), 천(기상변화, 시대의 흐름), 지(나의 전략적 위치), 장(경영자, 리더십), 법(법과 전략)’을 주제로한 주 강연과 특별강연, 케이스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된다.


주 강연 강사는 호프스트라 대학 국제경영학과의 이근석 교수와 뉴욕총영사관의 윤요한 상무관, KOTRA의 전후석 변호사, 조이웍 리더십의 이경애 교수, JP 모건의 유재훈씨 등이며 조병태 월드 옥타 전 회장과 하용화 솔로몬보험 대표, 원동준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등은 특별 강사로 초빙됐다.

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올해부터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무역스쿨을 통해 우승한 26개 팀 가운데 최종 선발된 5개 팀은 오는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경제인대회에 초청, 실제 투자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진수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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