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허드슨 밸리 ‘전국 최악’
2015-08-06 (목) 12:00:00
뉴욕의 셀폰 와이어리스 서비스 상태가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CNN머니가 5일 와이어리스 서비스 조사업체, ‘룻메트릭스(RootMetrics)’의 데이터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내 125개 대도시 중 인터넷과 송·수신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지역은 조지아 애틀랜타, 가장 엉망인 지역은 뉴욕 허드슨 밸리가 꼽혔다.
허드슨 밸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5개 도시 중 꼴찌를 차지했다. 뉴욕시는 74위, 로스앤젤레스는 89위에 올랐다.
인터넷과 전화 등 와이어리스 서비스가 가장 잘 터지는 지역으로 애틀랜타에 이어 시카고와 테네시의 녹스빌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들 지역에서 가장 빠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AT&T와 버라이즌이었으며 스프린트와 티모빌도 최근 상당 수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