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4DX 상영관 2곳 맨하탄에 연내 개설
2015-08-03 (월) 12:00:00
한국의 극장체인 CGV가 맨하탄에도 한국 토종 기술로 만든 오감체험 특별관 4DX 상영관을 연다.
CGV 자회사 CJ 4DPLEX는 미국 1위 영화관 체인 ‘리갈 시네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연말까지 맨하탄에 4DX 상영관 2곳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DX가 들어서는 극장은 작년 기준으로 리갈 시네마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리갈 유니온 스퀘어 스타디움 14’와 리갈 시네마가 맨하탄에 보유한 극장 중 박스오피스 2위의 ‘리갈 E-워크 13’이다.
4DX는 CJ 4DPLEX가 독자 개발해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다.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가 하면 향기까지 나는 다양한 오감 효과를 제공한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등을 비롯해 34개국에서 182개 상영관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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