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 기초수립 경영노하우 배워
2015-07-31 (금) 12:00:00
뉴욕시 산하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이 마련한 한인들을 위한 첫번째 창업세미나에 참석한 한인들이 창업의 기초에 대한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뉴욕시 소기업 지원 부서인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이 마련한 한인들을 위한 창업세미나가 시작됐다.
‘창업의 10단계’를 주제로 지난 29일 플러싱 메인 스트릿 소재 퀸즈 도서관에서 열린 첫 번째 세미나에는 2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창업의 기초를 배웠다.
이날 세미나는 ▲비즈니스 계획 세우는 방법 ▲사업을 법적으로 분류 카테고리를 정하는 법 ▲장부정리 방법 ▲각종 인허가와 라이선스를 받는 방법 ▲재정지원을 받는 방법 등에 대한 기초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각 단계별 ‘뉴욕시 비즈니스 솔루션(NYC Business Solutions)’의 지원 내용이 소개됐다.
SBS는 이날 “미국에서 창업을 시작한 사람이 5년 후에도 지속하는 확률은 30%에 불과하다”며 “사업주에게 필요한 계획능력과 경영자질 부족, 그리고 사업자금에 대한 사업가의 과소평가가 창업 실패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8월26일과 9월23일 오후 6시30분 퀸즈도서관 이스트 플러싱 분관(196-36 노던블러버드)에서 연이어 실시된다. 8월 세미나의 주제는 ‘비즈니스 계획의 기초’로 탄탄한 비즈니스 계획의 구성 요소, 대상고객 접근 전략, 손익분석 기술개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9월 세미나는 ‘비즈니스 파이낸싱 로드맵’을 주제로 비즈니스에 맞는 파이낸싱 제품과 대출기관 유형, 신용이력을 이해하고 개선하기 위한 추가 지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비는 없으나 미리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www.eventbrite.com/o/immigrant-businesses-7826421119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