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준 기준금리 동결

2015-07-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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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인상 가능성은 열어놔

연방준비제도(연준)는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현행 0∼0.2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기준금리는 2008년 12월 이후 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발표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던 기준금리 9월 인상은 언급되지 않았다.
연준은 FOMC 위원들이 일자리 증가에 대해 ‘견조하다’고 판단했고, 주택시장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개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만 성명문에 “노동시장이 더 개선되고, 물가가 중기적으로 목표치인 2%까지 회복된다는 합리적 확신을 가진 뒤에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기대한다”는 문장을 그대로 유지해 가능성만 열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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