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아이폰 지금 처분하세요
2015-07-29 (수) 12:00:00
▶ 9월부터 리세일 밸류 하락 연말 30%까지 떨어져
‘구형 아이폰은 지금 처분하세요.’
CNN머니는 28일 스마트폰 정보 정문 업체, ‘넥스트워스(NextWorth)’가 분석한 이베이 데이터를 인용, 9월부터 구형 애플 아이폰의 리세일 밸류가 10% 하락, 연말에는 30%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새 버전의 아이폰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올 가을에는 구형 아이폰을 팔려는 희망자들이 늘고 이에 따라 가격은 떨어질 것이라는 것.
넥스트워스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이베이에서의 아이폰 거래는 수십만건에 달한다며 티모빌 통신망을 사용하는 128GB의 아이폰6는 상태가 좋을 경우 현재 380달러에 거래할 수 있지만 연말에는 25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T&T 통신망을 사용하는 128GB의 아이폰6 플러스도 현재 435달러에 거래가 가능하지만 12월에는 287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64GB와 128GB일 경우 16GB에 비해 각각 10와 20달러 높은 가격에 거래가 가능하며 어떤 통신사던 사용이 가능한 언락(Unlocked) 폰일 경우 10-50달러의 프리미엄을 더 붙여 거래 할수 있다. <최희은 기자>
■통신망별 구형 아이폰 거래 가능 가격
통신망 16GB 아이폰6 16GB 아이폰6 플러스
버라이즌 390달러 450달러
AT&T 360달러 415달러
티모빌 350달러 360달러
스프린트 270달러 34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