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G 스마트 폴더폰 ‘LG 젠틀’ 공개

2015-07-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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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등 앱 사용.액정화면 아이콘 직접터치 가능

LG전자가 스마트 폴더폰 ‘LG 젠틀(Gentle)’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와인 스마트’와 ‘아이스크림 스마트’에 이은 LG전자의 세 번째 폴더형 스마트폰이다. 스마트 폴더폰은 물리 버튼이 적용된 폴더폰에서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중장년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젠틀은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부드러운 라운딩 디자인을 적용, 사용자가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용자가 문자 등을 쉽고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넓은 물리 키패드를 적용했다. 주소록, 문자, 카메라 등의 전용 버튼도 별도로 있어 각 기능을 간편히 실행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정·사용할 수 있는 ‘Q버튼’을 탑재,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물리 버튼을 누르는 방법 이외에도 액정화면의 아이콘을 직접 터치해 사용할 수도 있다.

LG 젠틀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롤리팝을 지원하고 29일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색상은 네이비와 버건디 두 종류이며 가격은 170달러부터 시작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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