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친환경 신소재 PBC 뉴욕시장 진출

2015-07-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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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 제니스, 24.25일 플러싱서 사업설명회

친환경 신소재 PBC 뉴욕시장 진출

미 방송에 출연한 에코제니스의 이정일(왼쪽부터), 김희문 공동대표.

세계 최초,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대체 원료인 ‘폴리 바이오 세라믹(Poly Bio Ceramic/PBC)’의 실용화에 성공한 한인 기업 ‘에코 제니스(Eco Zenith 공동대표 김희문, 이정일/ 뉴욕지사장 최인균)’가 뉴욕 시장에 진출한다.

PBC는 심지어 먹어도 되는 성분으로 땅에 묻으면 1년 내에 자연분해 돼 자연의 일부가 되는 말 그대로 무독성, 저탄소, 친환경 신소재다.

지난 7월1일을 기해 뉴욕시에서 완전 퇴출된 스티로폼은 물론 플라스틱을 대체할 원료인 PBC를 ‘에코 제니스’가 실용화에 성공하면서 최고의 투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코 제니스’는 이미 미국 내 생산을 위한 생산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코 제니스’의 높은 가능성에 뉴욕 업스테이트 소재 오렌지카운티 정부가 생산 공장 유치에 적극 나선 상태다.

뉴욕 시장 진출에 맞춰 ‘에코 제니스’는 24일(오늘)과 25일 양일간 오후 6시30분 플러싱 소재 미팅 클럽(구 도레미 옆 136-59 37 애비뉴)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소액투자 사업자와 총판, 대리점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어떠한 형태의 투자문의도 가능하다.

이정일 공동대표는 “이미 폭스와 블룸버그 뉴스에도 소개된 바 있는 ‘에코 제니스’는 미주 진출 2년 만에 연 800만 달러 상당의 일회용품과 휴대폰 케이스 납품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며 “에코 제니스는 친환경 시대 최고의 투자 상품, 최고의 투자처가 될 것으로 뉴욕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투자를 바란다”고 밝혔다.

‘에코 제니스’는 지난 2007년 설립된 회사로 한국은 물론 지난 2010년 미국 FDA, 독일 TUV 등으로부터 관련 인증서를 획득했다. ▲문의: 212-574-4445/ 347-506-831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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