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법 노점상.노숙자 단속 나선다

2015-07-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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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PD, 경찰 400여명 투입 집중단속

뉴욕시경(NYPD)이 시민들에게 불편 및 위해를 가하는 노숙자들과 불법노점상들을 집중 단속한다.

빌 브랜튼 NYPD국장은 23일 “노숙자들이 시민들에게 신체적 접촉을 하며 돈을 강요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기 때문에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NYPD에 따르면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지역으로 몰려들고 있는 삶의 질 저해 사범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집중 단속을 시작한다. 이번 단속을 위해 400여명의 경찰관이 투입 될 예정이다.

NYPD는 타임스스퀘어와 뉴욕·뉴저지항만청(PA) 버스터미널 부근을 집중 단속 대상 지역으로 결정했으며 단속대상은 시민들을 붙잡고 구걸을 하거나 물건을 강제로 팔려고 하는 행위이다.<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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