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니밴 세도나(사진)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 제이디파워(JD Power&Associate)가 성정한 ‘상품성 만족도(APEAL)’ 최고 모델에 선정됐다.
JD파워는 22일, 신차구입 후 3개월이 지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기아 신 모델 세도나가 ‘상품성 만족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사기간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이며 자동차 내장 및 외관 스타일, 연비, 주행 성능, 오디오 시스템 등 10개 항목 95개 세부 문항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세도나는 지난 상반기(6월 말까지) 미주시장에서 2만608대가 팔렸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476.3% 증가한 수치로 지난 1994년 미주시장 진출 이래 최대의 반기 및 분기 판매 신기록을 세운바 있는 기아차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앞서 세도나는 미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랜드’가 안전도, 주행 성능, 연비, 유지비용 등 7개 항목을 토대로 한 평가에서 혼다 오디세이, 도요타 시에나, 닛산 퀘스트, 크라이슬러 타운&컨트리를 제치고 최고의 미니밴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