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홍갑선 줄기세포 통증센터

2015-07-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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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주사요법으로 통증에서 해방되세요.”

자가 줄기 세포를 이용, 통증을 치료하는 줄기 세포 통증 센터가 퀸즈 베이사이드에 문을 열었다.

지난 5월말 베이사이드에 개원한 줄기세포 통증센터는 통증치료 23년 경력의 미국 재활의학 전문의 홍갑선 박사가 운영·진료하는 곳이다.


홍 박사는 1992년부터 필라델피아에서 통증 센터를 운영해오다 뉴욕·뉴저지 환자들의 수요 증가 등으로 뉴욕에 개원을 결정했다. 베이사이드의 줄기세포 통증 센터는 탁월한 치료 효과로 입소문이 나면서 한인 뿐 아니라 타인종 환자들까지 통증 해방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홍 박사는 “수술 등 여러 치료를 거쳐도 여전히 아프고 낫지 않는 경우, 줄기 세포를 이용한 통증 치료를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며 “자가 혈액 또는 지방을 통해 채취한 줄기 세포를 주사기를 이용해 주입하기 때문에 신체 거부 반응이 없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했다.

자가 줄기 세포 치료의 또 다른 장점은 손상된 조직의 재생과 통증 완화 속도가 빠르다는 점. 특히 줄기 세포를 별도로 배양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치료에 사용하기 때문에 유전자 변형이 없어 더욱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치료 과정은 간단하다. 국소 마취 후 환자의 골수나 지방 세포에서 줄기 세포를 추출, 이를 손상된 부위에 주입하면 세포 재생과 회복으로 이어진다. 연골, 관절 및 척추 질환의 재생 및 치료에 탁원한 효과가 있어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중장년층이 특히 많이 찾는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운동 중 부상을 입은 경우에도 각광을 받는 치료법으로 유명 스포츠 스타들도 줄기 세포 치료를 통해 부상에서 회복됐다. 실제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마이애미 히트 소속 NBA 스타 크리스 보쉬 등, NFL의 터렐 오웬스 등이 줄기 세포 치료를 통해 아킬레스건, 근육 파열, 십자인대 파열 등의 부상에서 회복됐다.

하지만 최신 의료 기술인만큼 줄기 세포 통증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료진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 같은 현실에서 홍 박사는 재활 의학과 줄기 세포 통증 치료를 병행하는 대표적인 의료인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홍 박사는 연세대 의대를 거쳐,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에서 재활의학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 23년째 통증치료를 연구해온 재활의학 전문의다.

치료 및 회복 사례와 추가 내용에 대한 웹사이트는 http://www.prolotherapy-us.com ▲진료 시간 화:1pm-8pm, 수~금:10am-7pm 토:10am-4pm ▲주소:209-35 Northern Blvd Suite 215 Bayside NY ▲문의:718-224-7773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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