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분기 순익 BBCN ↑.윌셔↓

2015-07-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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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N, 15분기 연속 흑자행진 미주한인은행 1위

올해 2분기 BBCN 은행은 순익이 증가한 반면 윌셔 은행은 순익이 하락하는 분기 실적을 올렸다. 이들 은행이 20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 BBCN 은행은 2,294만 달러, 윌셔는 1,562만 달러의 순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할 때 BBCN 은행은 7% 성장했지만 윌셔는 1,862만 달러 순익을 올렸던 1분기에 비해 감소했다. BBCN 은행은 2011년 4분기부터 15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BBCN 은행의 2분기 자산은 총 자산규모는 73억3,331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의 68억6,629만 달러에 비해 7% 증가하며 미주 한인 1위 은행의 위치를 확고히 지켰다. 총 예금규모도 2분기 현재 57억5,829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 증가했다.

윌셔 은행의 2분기 총 자산규모는 45억9,109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36억8,126만 달러에 비해 25% 늘었다. 1분기에 비해도 4% 성장했다. 총 예금 규모는 2분기 현재 39억0,295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7% 증가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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