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가나다라 수요한국문화학교 기림비 방문
2015-05-01 (금)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가나다라 수요한국문화학교>
‘가나다라 수요한국문화학교’ 학생들이 29일 버겐카운티 청사에 자리한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했다. ‘일제시대와 한국’이란 주제로 9주째 탐구수업을 진행하는 학생들은 일제의 만행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날 기림비 방문 후 카운티 클럭 오피스도 견학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미국인 20%만 “연방대법원 중립적”…58%는 “동의 안 해”
검찰총장, 전 민정수석과 비화폰 통화 의혹에 “사건 관련 아냐”
李대통령 첫 국정지지율 58.6%…민주 49.9%·국힘 30.4%[리얼미터]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합의 바라지만 때론 싸워서 해결해야”
“트럼프, 이스라엘의 ‘이란 최고지도자 제거’ 계획 거부”
‘反트럼프 시위’ 곳곳서 충돌·소요…유타에선 총격에 1명 사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