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입양인한국학교 설날 행사
2015-02-24 (화)
크게
작게
한국문화연구재단 입양인인한국학교가 설을 맞아 21일 한국 설날 기록영화를 단체 관람하고 맨하탄의 한식당 ‘큰집’이 제공하는 떡국을 맛봤다. 또한 한국어 교사들에게 세배를 한 후에는 윷놀이로 설 풍습을 즐겼다. <사진제공=입양인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이스라엘-헤즈볼라, 60일간 휴전 전격합의…전쟁 발발 13개월만
“트럼프, 대선 승리 후 호감도 6% 포인트 상승한 54%”
‘혼외출산’ 정우성, 女와 스킨십 사진 유출..제보자 “지난 9월 강남역에서”
“美, 트럼프-김정은 직접대화 검토”…北美정상회담 조기추진되나
“잘 지낼 것”…트럼프, 출마선언 후 北김정은에 우호 발언 지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