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화책 읽어주는 질리브랜드 의원

2015-02-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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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상원의원이 19일 설날을 맞아 퀸즈 공립도서관 플러싱 분관을 방문해 한인 및 중국계 학생 30여명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주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질리브랜드 의원은 한복의 의미를 담은 책을 읽어주며 한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함께 즐겼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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