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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교육원, 역사교육 시번학교 회의
2015-01-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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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교육원>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희동)은 지난 10일 베이사이드 고등학교에서 ‘역사교육 시범학교 담당관 회의’를 열고 시범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뉴욕한국학교와 아콜라한국문화학교, 롱아일랜드 한국학교, 아름다운한국학교 등 10개 역사교육 시범학교 담당관들이 운영사례 및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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