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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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의사협회, 송년의 밤

2014-12-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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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의사협회(KAMA·회장 원준희)가 18일 맨하탄 미드타운 ‘시 파이어 그릴’에서 새 임원진 발족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원준희(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신임회장과 임원진들은 이날 2세 한인 의료인들의 인재육성과 북한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의료 인력을 파견하는 글로벌 아웃리치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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