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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고교 한국어반, 한국문화체험
2014-12-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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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팰팍 고교 한국어반>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50명이 18일 맨하탄 소재 코리아소사이어티를 방문해 붓글씨와 소고춤 등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행사는 서예가 홍성숙씨 등이 이끌었으며 뉴욕한국교육원과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후원했다. 또한 학생들은 맨하탄 한인타운의 강서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김치와 만두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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