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한영·영한 번역대회 시상식
2014-11-21 (금)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NAKSNEC·회장 김경욱)의 ‘제15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시상식이 19일 뉴욕총영사관에서 개최됐다. 176명이 응시한 올해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김예성군(뉴욕열방교회 한국문화학교)을 비롯해 샛별·초·중·고급 등 4개 부문별 금·은·동상과 장려상 수상자들이 협의회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시민권·영주권 부부 국경 입국하다 체포 논란
한인 일가족 보트 전복… 3명 사망·실종
“트럼프, 對中 관세 품목에 따라 절반 이상 삭감 방안 검토”
美, 임시체류승인 이민자에 “떠나라”…엉뚱한 대상에 통보하기도
밴스 부통령 “러·우크라 휴전 안하면 미국 손 뗄 것”
건진 자택서 발견된 신권 뭉치…한은 “금융기관에 보낸 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