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식품업체 연말까지 시설 재등록해야
2014-10-02 (목) 12:00:00
미국내 식품업체들은 이달부터 12월31일까지 FDA에 등록한 식품 시설을 재등록해야 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뉴욕지사(신현곤 지사장)에 따르면 미국내 시설 뿐 아니라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는 모든 업체들의 인간 또는 동물이 소비하는 모든 식품(사료 포함)에 관련한 제조, 가공, 포장, 저장 시설 모두 의무등록사항이며 매 짝수해마다 등록된 식품시설을 재등록해야 한다.
FDA의 식품시설 재등록은 잠재적 혹은 실질적 생체 테러 위험, 식품매개질환 발생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FDA로부터 해당 식품시설의 자료를 활용,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관련 내용을 식품시설에 신속히 통보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식품시설 재등록은 FDA의 웹사이트에서 기존 계정(Account ID)로 로그인하여 업체 관계자가 직접 진행할 수 있으며 기존 계정 정보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현곤 뉴욕 aT 지사장은 “대미식품수출의 필수적인 사항인 만큼 관련업체들이 기한내 차질 없이 재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면서 “또한 미국의 통관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우리 농식품의 수출통관 애로사항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