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플, iOS8 배포

2014-09-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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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애플이 아이튠즈를 통해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갖춘 iOS8을 배포했다.
애플은 지난 6월 세계 개발자회의(WWDC)에서 소개한 새로운 운용체제 iOS8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iOS8은 메시지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탭해서 말하기(Tab to Talk)’ 기능을 사용해 음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동일한 기능으로 사진과 동영상도 공유할 수 있다. 여러 개 사진과 동영상을 한 번에 공유할 수 있으며 한 곳에서 대화창 내 모든 사진과 동영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단체톡처럼 여러명이 동시에 대화할 수도 있다. 또 사용중인 앱에서 나가지 않고 알림 배너에서 문자, 이메일, 미리 알림 등은 바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키보드의 변화도 기대된다. 알파벳 입력시 영어 문구를 예측해 표시하는 기능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다른 키보드를 다운 받아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빛과 색상을 신속하게 조절하는 가능은 물론 노출, 밝기, 대비, 하이라이트, 그림자 등 개별 도구를 사용해 더 정교한 편집을 할 수 있다. 이번 iOS8 사용 대상은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C, 아이폰5S, 아이팟터치 5세대, 아이패드2,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등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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