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0만 달러 계약... 11월 클로징 본사 이전
씨캐슬 그룹(회장 전성수)이 플러싱 리셉션 하우스(167-17 Northern Blvd)를 인수했다.
씨캐슬 그룹측에 따르면 두달전 리셉션 하우스를 약 59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1월 클로징할 예정이다. 리셉션 하우스 건물을 본사로 활용하는 한편 현재 진행중인 리조트 사업의 모델 하우스 및 분양 사무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주차 면적 1만500스퀘어피트를 포함, 총 면적은 3만2,900스퀘어피트다. 리셉션 하우스는 이탈리아계 소유의 건물이었지만 지난 2010년 뉴비전 교회(담임목사 황동익)가 인수, 그간 연회장 등으로 활용됐었다. 이에 앞서 씨캐슬 그룹은 현재 본사 사무실이 위치한 163가 2층 건물(163-32 Northern Blvd)을 매각했다.
전성수 회장은 “클로징이 마무리되는 11월에는 본사 사무소를 이곳으로 이전할 것”이라며 “이어 올해 말에는 포코노 지역 리조트 사업의 분양 사무소를 건물내에 열고 내년에는 모델 하우스 건축에 돌입 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캐슬 그룹은 현재 포코노 지역 리조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중이다. 300에이커의 포코노 타운십내 사업 부지에는 스파를 포함, 호텔식 콘도 250유닛, 빌라 200채가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 예약 접수는 올해 말부터 시작한다.
한편 씨캐슬 그룹은 오는 11월 맨하탄 57가에 한국형 럭셔리 스파 ‘스파캐슬 프리미어 57’(115E, 57th St.)을 연다. 3만8,000스퀘어피트 규모로 57층짜리 건물의 7,8,9 층에 위치한다. <최희은 기자>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