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영시, 중국계 시장 공략 나선다

2014-09-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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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일 뉴욕방문 수산물 판촉행사

▶ 중국계 유통라인 확보 간담회 개최

통영시 관계자들은 내달 19~21일 뉴욕을 방문, 중국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동진 통영 시장과 통영시, 굴수협, 멍게 수협, 근해 통발 수협 등과 수산가공업체들 관계자들은 뉴욕과 뉴저지, 버지니아 등에서 이 기간 동안 멍게, 멸치 등 통영 수산물 판촉행사와 함께 중국계 유통라인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미 중국 상공회의소 등롱 회장 등 중화권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통영시는 지난해 뉴욕과 시카고 등 동부 및 중부 지역에서 판촉행사를 개최해 16만7,997달러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또한 FDA 공장 등록을 추진, 65톤의 손질 멸치(깐멸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FDA 인증 멸치수출공장으로 통영의 정선수산이 등록됐다. 이들은 뉴욕 방문에 앞서 17~20일까지 LA를 방문, 제41회 LA 농수산엑스포에 참가, 특판전을 통해 굴, 멍게, 장어, 꽃게 등 다양한 통영수산물을 홍보한다. <최희은 기자> 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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